7월 경기도청 재직 공무원 독서 캠프에서 전각체험을 진행하고
인사과 담당자님이 ‘한 눈에 반해’서 8월 새내기 교육에서 다시 한 번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첨단시설로 유명한 용인의 신세계인재개발원 대강당입니다.

2박 3일 알찬 교육 과정 중 둘째날 오후 시간 80명의 예비 공무원들과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전각체험은 담당자의 특별한 강의 요청으로 특별한 이야기들로 도장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나의 이름을 도장에 새기며
초석을 다지고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는 체험학습’
체험 대상이 어떤 분들인가에 따라
당연히 강의 내용도 조금씩 다릅니다.
예전에 계약을 주업무로 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직무연수 때는
‘계약 행위와 도장’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환으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전각석(도장)의 측면에는 ‘경기를 빛낼 이름’을 특별히 주문하셔서 준비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도장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소중한 자신의 이름을 요령에 따라 직접 디자인합니다. 쓰고 또 쓰고…
드디어 전각도(刀)를 잡고 도장 새기기 과정입니다.
때론 조심조심해서, 때론 과감하게…전문가인 저도 놀랄 정도로 자신감이 넘칩니다.
역시 강한 의지와 자신감으로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인재가 맞다고 느꼈습니다.

완성한 도장은 연수 첫날 자신의 각오를 쓴 텀블러 내지에 찍으며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며 예쁜 캘리그라피 책갈피도 만들어 봅니다.

사진 자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최선’ 이란 각오에 도장 날인! 곧 자신과의 약속의 의미입니다.

80명의 경기도 새내기 공무원들의 건강과 안녕,
초심을 잃지 않은 멋진 모습으로 경기를 빛내길 기원합니다.
